경제위기1 (방송 추천) 전문가들이 보는 코로나19 (2부) · 과학기술 학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시작되었다' 또는 '제약회사에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사실은 음모론에 불과하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이 바이러스를 만든 건 맞다'라고 한다. 무분별한 개발, 인간의 탐욕이 결국 자연을 파괴하고 야생동물과의 접점을 만든 것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기술의 발달'이 현재 상황의 해답이 있다고 한다. AI 빅데이터를 이용한 캐나다 스타트업은 코로나 19의 팬데믹을 미리 예고하였으며, 사스 때 타격을 받은 후 온라인 시장의 기회를 예상한 기업 '알리바바'는 현재 아시아 시가총액 1위의 기업이 되었고, 북미의 '아마존'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반대로 세계 1위 휴대전화 기업이었던 '노키아'는 과거.. 2020. 4. 26. 이전 1 다음